인터뷰


미쓰비시전기, 데이터 센터 전용 냉각 시스템 ‘i-NEXT DX’ 출시로 IT 냉각시장 입지 강화

관리자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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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비시전기가 새롭게 선보인 데이터 센터 전용 냉각 시스템 ‘i-NEXT DX’는 첨단 인버터 기술 적용으로 에너지 효율성이 극대화된 제품이다.

 

김민영 기자(miakim17@naver.com)

 

미쓰비시전기가 최근 데이터센터 전용 냉각 시스템 ‘i-NEXT DX’을 출시하며 IT 냉각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2016년 이탈리아 RC그룹의 DeLclima를 인수한 후 미쓰비시전기 하이드로닉스 & IT 냉각 시스템(MEHITS) 포트폴리오의 신제품은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한 첨단 인버터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i-NEXT DX’는 이전의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고감도 냉각과 온도 및 습도의 정확한 제어가 필요한 모든 환경에 맞게 설계되었다. 이 장치의 압축기 모터 속도는 기존 에어컨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알려진 인버터 기술을 사용하여 제어된다. 공기 흐름 구성에 따라 다운 플로우의 경우 최대 140kW, 업 플로우 구성의 경우 최대 105kW의미쓰비시전기 BLDC 압축기를 사용한다.


미쓰비시전기 관계자는 “더욱 빠르고 강력한 IT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냉각 장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데이터 센터 관리자의 중요한 상업적 요구 사항은 전반적인 운영비용을 낮추는 것이며, 그 핵심 요소는 가능한 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각 장치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 제품에는 어떠한 건물이나 분야에서든 그에 적합하고 완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미쓰비시전기의 진지한 고민과 노력이 담겨 있다. 이제 미쓰비시전기의 고객들은 냉난방공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최고의 에어컨, 난방 및 환기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 센터 전용의 최첨단 IT 냉각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출시된 ‘i-NEXT DX’는 복합 EC 플러그팬 적용으로 소음과 전력 사용량이 모두 감소했다. 또한 최대 10대까지 통합 제어와 더불어 LAN을 통한 지능형 이중 관리가 가능하므로 타사의 제어 장치가 필요 없다. 자동 재시작은 정전 후 즉시 시스템이 가동되도록 설계되어 사용자의 귀중한 시간을 절약해준다. 


또 주요 구성 요소에 대한 손쉬운 접근을 통해 신속한 점검과 정기적인 유지 관리가 가능하다. i-NEXT 라인업은 Modbus RS485 및 BACnet TCP/IP 연결, 전기히터 및 스팀 가습기, 배출 플리넘 및 바닥 스탠드를 포함한 다수의 추가 옵션 사용과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