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삼성전자, 2019년형 ‘무풍에어컨’ 출시

관리자
2019-02-08

- 한층 강화된 ‘와이드 무풍 냉방’

- ‘뉴 빅스비’ 탑재로 한 단계 진화한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

      ▲ 냉방 성능과 디자인의 격을 한층 높여 완전히 새로워진 2019년형 ‘무풍에어컨’.


삼성전자는 지난 1월 17일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냉방 성능과 디자인의 격을 한층 높여 완전히 새로워진 2019년형 ‘무풍에어컨’을 공개했다. 2019년형 ‘무풍에어컨’은 바람문을 무풍패널 안으로 숨겨 제품을 작동시킬 때나 꺼둘 때나 변함이 없어, 마치 인테리어 가구와 같은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거 공간에 조화롭게 녹아드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더욱 강력해진 냉방 성능과 절전 효율, ‘뉴 빅스비’가 탑재돼 한층 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완성했다. 2019년형 ‘무풍에어컨’은 무풍패널 안쪽에서 강력한 냉기를 뿜어내는 3개의 ‘하이패스 팬’에 바람을 위로 끌어 올려 멀리 내보내 순환시키는 ‘서큘레이터 팬’까지 새롭게 더해, 기존 대비 20% 더 풍성한 바람을 빠르게 순환시켜 사각지대 없는 공간 냉방을 제공한다.

또한, 이 제품에는 한층 강화된 ‘와이드 무풍 냉방’이적용됐다. 무풍 패널 면적이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커지고, 냉기를 균일하게 흘려보내는 '마이크로 홀’의 개수도 13만 5천개에서 27만개로 두 배 가량 늘어나 더욱 풍부하고 균일하게 냉기를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2019년형 ‘무풍에어컨’ 에는 압축기·열교환기·모터 등 핵심부품 성능과 유로를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0.5도 단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미세 제어’ 기능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으며, 바람세기 모드도 8단계로 세분화돼 더욱 세심한 사용자 맞춤 냉방과 절전이 가능하다.


‘무풍 냉방’ 모드를 사용하면 일반 냉방 대비 최대 90%까지 전기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밤에는 입면·숙면·기상 등 3단계 수면 패턴에 맞춰 작동하는 ‘무풍 열대야 쾌면’ 모드를 활용해 하루 종일 에어컨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전기료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무풍에어컨’의 청정 기능도 한 단계 진일보했다. 극세 필터·전기집진필터·탈취필터로 이루어진 ‘PM1.0 필터시스템'과 미세한 전기장 방식으로 지름 0.3㎛(마이크로미터)의 미세한 입자까지 99.95% 제거할 수 있는 ‘e-헤파(HEPA)필터’ 를 더해 최대 113m2의 넓은 공간도 빠르게 청정할 수 있다.
또한, 빠르고 강력한 ‘파워청정’, ‘e-헤파 필터’만 운전해 경제적인 ‘독립 청정’, 찬바람이 닿지 않는 ‘무풍 청정’등 다양한 청정 모드를 탑재해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품격 있는 디자인도 특징이다. 일반적인 에어컨과 달리 외부에 노출되는 바람문을 없애 정제되고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우드·메탈 등의 소재를 적용해 프리미엄 가구같은 느낌을 준다. 제품 하단 패널(인렛)은 캔버스우드·골드메탈·브라운메탈 등 소비자가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색상과 소재로 선택할 수 있다. 상단에는 냉방·제습·청정 등 작동 모드와 공기질 등의 정보를 색상과 움직임을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오로라 라이팅’이 적용돼 직관적으로 제품 상태 확인이 가능하며 감성적 가치도 더했다.

2019년형 ‘무풍에어컨’은 삼성의 독자적인 인공지능플랫폼 ‘뉴 빅스비’가 탑재돼 한 단계 진화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온도·습도·대기질 등 실내외 환경을 감
지하고 사용자 패턴을 학습해 제공하는 인공지능 냉방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위치 기반 ‘지오펜스(GeoFence)’기술을 활용해 주거 공간에 머무르고 있는 가족 구성원 조합에 따라 선호하는 냉방 모드를 학습해 자동 운전한다.

또한, 음성으로 ‘무풍에어컨’과 연결된 벽걸이 에어컨·공기청정기·TV 등 삼성 제품들을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날씨·증권 등의 생활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구분해 맞춤 제어하는 ‘화자인식’ 서비스와 실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제품 상태를 점검하고 사용자에게 제품 유지보수 방법이나 절전 가이드를 알려 주는 서비스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반기 중에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