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는 지난달 8일 협회 중앙본부에서 회원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에너지 한가족 장학지원사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장학사업은 에너지기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회원복지 증진, 미래의 초석이 될 회원 자녀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30명의 인재를 선정해 각각 100만원씩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인협회가 주관하는 장학사업은 대열보일러, 부-스타, 한국미우라공업이 후원하며 올해까지 총 105명의 장학생이탄생했다. 함이호 협회 회장은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이번 장학사업은 대열보일러, 부-스타, 한국미우라공업의 후원으로 에너지기술인들에게 더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일러 3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 회장은 또 “협회는 앞으로도 훌륭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 하고 더 많은 회원들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 장학사업은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전문대)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정회원이나 자녀가 아닌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인 정회원 본인도 신청 가능하다. 매년 1, 2월 중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장학금 선정 위원회에서 선정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는 지난달 8일 협회 중앙본부에서 회원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는 ‘에너지 한가족 장학지원사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장학사업은 에너지기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회원복지 증진, 미래의 초석이 될 회원 자녀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30명의 인재를 선정해 각각 100만원씩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인협회가 주관하는 장학사업은 대열보일러, 부-스타, 한국미우라공업이 후원하며 올해까지 총 105명의 장학생이탄생했다. 함이호 협회 회장은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이번 장학사업은 대열보일러, 부-스타, 한국미우라공업의 후원으로 에너지기술인들에게 더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일러 3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 회장은 또 “협회는 앞으로도 훌륭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 하고 더 많은 회원들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 장학사업은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전문대)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정회원이나 자녀가 아닌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인 정회원 본인도 신청 가능하다. 매년 1, 2월 중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장학금 선정 위원회에서 선정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