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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지멘스와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MOU 체결

관리자
2019-04-0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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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과 지멘스 간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추진협력 MOU 체결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전)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한전아트센터(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한국전력-지멘스 간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추진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3월 22일 밝혔다. 이 날 MOU에는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과 짐머만 프랭크(Zimmermann Frank)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전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으로 양사는 스마트빌딩 실증사업 공동추진 한국전력 K-SEM과 지멘스 보유 솔루션(Navigator, Demand Flow 등)간 연동에 따른 기술교류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체결된 ‘KEPCO형 스마트빌딩 실증사업’은 울산과기원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될 예정으로 한전의 에너지관리시스템인 K-SEM을 기반으로 보안·냉난방·주차 등 개별 관리되고 있는 시스템을 통합 관제하는 새로운 개념의 제로에너지빌딩 구축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개별 시스템 통합을 통해 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건물별 에너지효율 향상, 수요자원 관리, 개별 기기의 고장 예측 등 새로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전 이종환 기술혁신 본부장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전력원가 상승요인을 최대한 억제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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