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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 냉난방수배관시스템 최적화 기술 및 실습 교육

관리자
2019-07-0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가 냉난방수배관시스템 최적화 기술 및 실습 교육을 7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내 위치한 IMIHE Hyd-Lab에서 실시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녹색건물 에너지 절감을 위한 냉난방 수배관 시스템 최적화 설계 및 적용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정부는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제한하여 허가하는 ‘건축물 에너지소비 총량제’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건축분야에서 온실가스와 에너지는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앞으로 기존 건축물들은 단계적으로 온실가스 및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감축 목표를 이행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며, 신규 건축물 또한 저탄소, 저에너지 설계 및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만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나아가 대부분의 에너지 자원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실정을 고려할 때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24%를 차지하는 건물 에너지의 절약은 매우 중요하며, 건물 에너지 소비량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HVAC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고자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이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기술 인력양성센터는 관련 기업체들의 수요에 맞춰 냉난방 수배관 시스템의 효율적인 설계와 냉난방 수배관 시스템의 제어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교육을 그린 건축물 설계분야에 관심이 있는 기업체 및 현장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본 교육의 후원사인 사단법인 한국녹색도시협회는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가치를 바탕으로 녹색성장과 관련한 법과 제도, 의식과 관행을 녹색산업도시 건설에 필요한 환경으로 바꾸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서울특별시의 녹색 선진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한 ‘G밸리 정책희망 콘서트’ 등을 개최했고 구로구와 금천구의 G밸리를 녹색산업단지로 탈바꿈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갈릴리 교회 인명진 담임목사가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설비공학회 회장을 역임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광섭 교수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녹색도시협회, 대한설비공학회, 냉난방수배관시스템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교육은 국비 지원을 받아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인원은 25명이다. 접수는 센터 홈페이지 www.etec.or.kr에서, 접수기간은 7월 9일(화)까지로 선착순 마감된다. 본 교육은 기술사 교육훈련(CPD) 학점으로 인정 신청이 가능하다.


출처: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www.ete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