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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 개최

관리자
2019-08-05

-  기계설비인 7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  기계설비, 건설산업 도약의 견인차 역할 기대


김민영 기자(miakim17@naver.com)

▲ 7월 18일(목)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4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 전경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백종윤)가 주최하는 ‘제4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이 지난 7월 18일(목)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전국의 기계설비인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백종윤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기계설비법 시행령, 시행규칙과 기술기준, 유지관리기준이 국민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법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계설비인의 사명을 다짐하고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을 비롯해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윤관석 국토교통위 민주당 간사, 박덕흠 국토교통위 한국당 간사, 이원욱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송석준 국토교통위 위원, 이은권 국토교통위 위원 등이 참석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다.

건설 관련 단체 대표로는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자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참석해 기계설비산업과 건설산업의 화합을 상징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이건기 해외건설협회 회장, 최영묵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김태균 한국소방시설협회 회장, 김병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장, 유호선 대한기계설비건설산업연구원 원장, 유병권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노조 대표로 이종화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 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참석해 기념식을 축하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은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의 설립 33주년으로, 기계설비 산업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2016년부터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해왔다.

기계설비 산업은 냉난방, 공기질, 에너지 등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되는 각종 시스템을 제공하는 건설산업의 핵심으로, 국민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기계설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거주공간과 생산현장에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여 우리 경제와 건설산업 발전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며 연매출 36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김현미 장관은 축사를 통해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그동안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노력해온 점을 치하하면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실내공기질 오염 저감 및 건축물 에너지 절감 등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고영길 국방시설본부 군무사무관, 김래형 귀뚜라미범양냉방 전무, 김만택 동해엔지니어링 대표 등을 비롯한 20명의 기계설비인들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우수기계설비인으로 선정된 8명의 기계설비인들이 공로패, 포상패, 감사패 등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이날 행사에서 기계설비법 시행에 따른 경과보고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기계설비법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다짐하고, 기계설비산업의 제2의 도약을 위한 기계설비인의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백종윤),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김용찬), 한국설비기술협회(회장 김태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회장 노환용), 한국설비설계협회(회장 조춘식) 5개 단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