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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콥코, 월드비전과 '워터 포 올(Water for All)' 캠페인 진행

관리자
2020-06-02

아트라스콥코 직원들과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오른쪽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대표 에릭 랑만스 사장, 가운데 왼쪽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 라오스 농 지역 식수대 설치 지원 사업 협력

산업용 공구 및 장비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는 5월 29일 전 세계 물 부족 국가를 지원하는 '워터 포 올(Water for All)' 캠페인 진행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과 함께 진행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트라스콥코 코리아의 대표이사 에릭 랑만스 사장과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및 한상호 본부장을 비롯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소개, 협약 체결,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트라스콥코 홀딩 코리아 소속의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씨피툴즈 코리아, 에드워드 코리아, 라이볼트 코리아, 씨에스케이의 5개 계열사와 아트라스콥코에서 분사된 기업인 에피록 코리아가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다.

특히 두 그룹사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보다 규모 있게 진행하기 위해 워터 포 올 코리아 위원회를 합작으로 구성했다. 각 사의 직원 대표로 구성된 워터 포 올 코리아 위원회는 사업비 모금 후원과 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월드비전은 라오스 현지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워터 포 올 캠페인의 첫 후원 국가로 라오스의 농 지역을 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라오스의 농 지역은 소수 민족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지역 내에서 안전한 식수를 마시는 비율이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곳으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월드비전의 라오스 식수 위생 전문 WASH팀은 농 지역에서 선정된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식수원 굴착 및 식수 시스템 설치, 식수 관리위원회 선발 및 훈련, 사업 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업무를 진행한다.

아트라스콥코 홀딩 코리아와 에피록 코리아는 해당 구호 지역에 총 9대의 식수대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료 시 총 2522명에게 깨끗한 물과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아트라스콥코 홀딩 코리아 토마스 오스터 그렌 사장은 “아트라스콥코 그룹의 일원으로 글로벌 캠페인을 국내에서 올해 첫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워터 포 올 캠페인은 글로벌 시민으로서 아트라스콥코가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대표적인 그룹 사회 공헌 활동”이라며 “첫 시작인 만큼 라오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해 이후 더 많은 물 부족 국가를 돕기 위해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ater for All 캠페인은 1984년 아트라스콥코 직원들에 의해 시작된 모금 활동이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의 매칭 기부금이 2배가 지원되어 이루어지는 비영리적 자선 활동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 약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식수와 위생 설비, 위생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아트라스콥코 홀딩 코리아의 각 기업은 국내 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한국 법인 설립 이후 2006년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 폴리텍대학교 장학금 지원, 캄보디아 우물 사업 지원, 보육원 퇴소 예정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