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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 개최..."기계설비산업, ‘K방역 모델’ 될 것"

관리자
2020-07-31

▲ 제5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 전경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정달홍)는 지난 7월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기계 설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K방역 모델’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강병하 국민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31명의 기계설비인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명예회장과 김태철 신원이엔지(주)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김용식 인천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6명의 기계설비인에게 포상패를, 이성해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김무극 국토교통부 사무관·김훤기 서울시 차량공해 저감과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달홍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또는 장기화 시대에 대비하여 밀폐된 공간에도 반드시 환기 설비를 설치하고 이를 가동토록 하는 기술기준과 유지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집단 감염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기계설비 역할을 더욱 확실히 하여 K-방역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에는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 윤관석 정무위원회 위원장, 국토교통위원회 조응천 여당 간사, 국토교통위원회 박덕흠 위원·김교흥 위원과 국토교통부 박선호 1차관 등이 참석해 기계설비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이날 행사에서‘기계설비법 시행 원년! 건설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다’와 ‘기계설비 환기시스템으로 집단 감염을 방지하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계설비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계설비인의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한편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설계협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