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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IFC몰에 설치한 초대형 공기청정기에 ‘바이러스 솔루션’ 기능 적용

관리자
2021-06-10

▲ 캐리어에어컨, IFC몰에 설치된 ‘바이러스 솔루션’ 적용된 초대형 공기청정기(출처 : 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이 서울 ‘IFC몰’에 설치된 990㎡(약 300평) 공기청정면적의 초대형 공기청정기를 ‘구리섬유 헤파필터’ 및 ‘광촉매 필터’를 적용하며 ‘바이러스 솔루션’을 겸비한 제품으로 개조했다. 

캐리어에어컨은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990㎡(약 300평) 공기 청정 면적의 초대형 공기청정기를 출시하며 공기청정기 풀 라인업을 구축한 바 있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해 항바이러스 기능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캐리어에어컨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규모 실내 공간에 설치하기 적합한 990㎡(약 300평)의 넓은 공기 청정 면적의 초대형 공기청정기에 항바이러스 기능인 ‘바이러스 솔루션’을 적용했다.

캐리어에어컨이 적용한 ‘바이러스 솔루션’은 크게 두 가지로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을 가지는 ‘구리섬유 헤파필터’와 공기 중 부유 바이러스를 저감해 주는 ‘광촉매 필터’를 적용했다.

우선 ‘구리섬유 헤파필터’의 항바이러스 성능 원리는 필터 표면에 흡착된 세균과 바이러스가 ‘구리 입자’를 영양소로 오인해 흡수하고, 세포막이 파괴되어 수분과 영양소를 잃게 되는 것이다. 또한 공기 중의 활성산소가 유인되고, 대사 작용을 방해해 활성을 억제하는 원리이다. 제품에 적용된 ‘구리섬유 헤파필터’의 항바이러스 성능은KTR(한국융합화학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증 시험을 통해 확인된 바 있다.

또한, 부유 바이러스 저감 기능이 있는 ‘광촉매 필터’는 광촉매에 ‘UVA-LED’를 조사하여 촉매 반응을 일으키고, 이에 생성된 ‘OH라디칼’이 공기 중 바이러스 및 병원균을 살균해 준다. 살균 성능은 일본 KISTEC(Kanagawa Institute of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연구센터에서 실시한 검증 시험 결과를 통해 성능을 입증했다.

캐리어에어컨의 990㎡(약 300평) 공기청정 면적의 ‘초대형 공기청정기’ 본체에는 22인치 전면 터치스크린을 부착해 방문객들이 실시간으로 실내 공간과 건물 밖 주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 온도, 습도 등 공기 질을 확인할 수 있으며, 54dB 수준의 저소음, 저진동 구조로 설계돼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미려한 외관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메탈릭 컬러를 적용해 어떤 실내 공간에 배치해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룰 뿐만 아니라, 초기 설치 비용 부담이 적고, 본체의 5면을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광고 보드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해당 제품은 현재 IFC몰에 총 4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대형 공연장 및 대형 건물에서 상담 문의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향후 다양한 대형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캐리어에어컨은 ‘초대형 공기청정기’에 에어솔루션 전문기업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실내공간에서도 빠르고 강력한 공기청정 기능에 안전을 더했다”며, “IFC몰을 시작으로 앞으로 유동인구가 더 많은 대형 공간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깨끗한 공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