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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FKO 2019 Preview> 대성히트펌프, 토털 냉난방 공조시스템 출품

관리자
2019-03-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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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FKO 2017에 참가한 대성히트펌프 부스 전경


대성히트펌프(대표 유지석)는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에 참가해 지열 및 공기열을 비롯한 종합 냉난방 공조시스템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고온수(65℃) 지열히트펌프는 기존 출시 제품 대비 출수온도가 높아 고온을 필요로 하는 현장에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처음 선보이게 될 복합열원히트펌프는 기존 해수열 히트펌프에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시킨 모델로, 향후 어가(漁家)를 중심으로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성히트펌프는 국책과제에도 적극 참여하여 새로운 기술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째, 집단 주거시설의 고밀도 대용량 지열 시스템 실현을 위한 주주지열정(SCW) 기술개발에 TEN을 포함한 5개 참여기관과 아파트 277세대에 지열을 이용하여 냉·난방을 공급하는 현장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시스템은 향후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표준 모델이 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둘째는 발전소 온배수 특성분석을 통한 수열원 이용 기술개발이다. 이는 300RT 히트펌프를 이용하여 발전소에서 나오는 온배수를 활용, 발전소 인근 영농단지 (시설원예단지)에 냉·난방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현재 제주대학교, 중부화력발전소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한편 대성히트펌프는 40여 년간 난방기술을 축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히트펌프를 이용한 냉·난방이 이제는 충분한 기술과 기반이 구축되었다고 평가하고, 다양한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히트펌프를 넘어 냉난방 공조 시장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대성히트펌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소개되는 기술과 제품이 향후 대성히트펌프가 추구하는 방향으로, 선택과 집중으로 냉·난방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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