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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콘트롤즈, 아시아 태평양 지역 탈탄소화 및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지원

관리자
2021-09-09

▲ 존슨콘트롤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탈탄소화 및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출처 : 존슨콘트롤즈)


- 디지털화, 개조 및 히트펌프 적용으로 ‘탄소 순 배출 제로’ 수요 증가 충족

- OpenBlue(오픈블루) 디지털 플랫폼, 에너지 효율성 개선 및 탄소 배출량 50% 이상 감축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빌딩을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 존슨콘트롤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과의  파트너십으로 완성한 세 가지 획기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로즈극장, 베이징시 행정센터에 지속가능한 건물 운영을 위한 디지털화, 개조, 히트펌프 솔루션을 적용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목표와 ‘탄소 순 배출 제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러 지사 위한 빌딩 시스템 디지털화

존슨콘트롤즈는 CBRE 및 스탠다드차타드은행과 협력하여 스탠다드차타드 홍콩 지사에서 에너지 및 운영 비효율성을 식별하고 해결하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인 OpenBlue(오픈블루) 기업운영 시스템(OBEM)을 구현했다.

이 성공적인 파일럿 솔루션은 연간 7%의 에너지 절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2020년에는 국제시설관리협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까지 존슨콘트롤즈의 OBEM은 총 20여 곳의 은행에 적용되었으며, 나아가 아시아 태평양 전역 90여 곳의 건물에 적용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한국, 싱가포르 및 태국이 포함된다. 이러한 건물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위한 노력은 2030년까지 자체 운영에서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들고자 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지속가능성 관리를 위한 강력한 기반을 구축한다.


일본 로즈극장, 에너지 성능 계약 도입

일본 후지산에 위치한 로즈극장(Rose Theatre)은 25년 이상의 운영 기간을 거쳐 에너지 및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에너지 성능 계약을 도입했다. 존슨콘트롤즈는 클라이언트가 공공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급 에너지 절약 추정치를 제공했다. 개조 프로젝트 제안서는 빌딩 자동화 시스템 Metasys, 공기처리장치(AHU) 인버터 제어용 이산화탄소 모니터링 시스템, 각종 효율적 난방 시스템 등을 포함한 15년 에너지 성능 계약으로 구성됐다.

존슨콘트롤즈의 솔루션은 보다 편안한 실내 환경과 강당, 전시장, 회의실, 다도회, 연습실 등 현장의 다양한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프로젝트로 로즈극장은 에너지 비용을 40% 절감하면서 에너지 소비를 39%,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2%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중국 베이징시 행정센터, 히트펌프 적용

베이징시 행정센터는 이제 지열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보여주는 저탄소 생태 도시 쇼케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존슨콘트롤즈는 효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대규모 지역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센터와 협력했다. 히트펌프 시스템 적용을 통해 4개월의 단일 난방 시즌에 약 1,200만m³의 천연가스 소비량을 대체할 수 있다. 이는 1만5천 톤의 석탄, 4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와 더불어 주변에 심어야 할 10만 그루의 나무를 절약하는 것과 같다. 이 솔루션은 에너지 스테이션 중 하나에 총 39MW의 용량을 갖춘 4대의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열 에너지를 사용하여 총 건축 면적이 약 96만㎡인 관리동에 효율적인 중앙 냉난방을 제공한다.


존슨콘트롤즈의 아시아 태평양 빌딩 솔루션 담당 부사장겸 사장 Visal Leng은 “전 세계의 다양한 고객과 협력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았다”며, “존슨콘트롤즈의 오픈블루 디지털 기술은 에너지 소비 감축과 더불어 탄소 발자국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히트펌프 기술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히트펌프는 식품 생산, 반도체 제조, 호텔 등 온수가 많이 사용되는 많은 산업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와 용광로를 히트펌프로 교체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히트펌프는 일반 보일러 및 용광로 대비 에너지 효율성이 3~4배 더 높으며, 재생 에너지와 결합할 경우 가열 공정을 탄소 중립으로 만들 수 있어 뛰어난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Leng 부사장겸 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특히 뉴질랜드와 같이 환경 규제가 더 엄격한 국가와 탄소 감소 목표를 가진 회사에서 히트펌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크기와 효율성 및 온도 범위 측면에서 존슨콘트롤즈의 히트펌프 포트폴리오는 세계적인 수준이며 탄소 배출량 감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현재 건설 환경 부문에서 에너지 효율성은 탈탄소화를 이루기엔 아직 낮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팬데믹은 상업용 건물 운영 부문을 혼란에 빠뜨렸고, 더 나은 실내 공기질에 대한 요구가 커졌다. 결과적으로 운영 시스템 개조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케이티 맥긴티(Katie McGinty) 부사장은 “‘탄소 순 배출 제로’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는 분명하다. 기업, 정부 및 글로벌 연합은 모두 향후 20년 동안 야심찬 지속가능성 목표를 설정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2030년까지 탈탄소화를 이룰 수 있기를 열망한다”고 말했다.

디지털화는 기업과 조직이 2050년 또는 그 이전까지 ‘탄소 순 배출 제로’를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요소이다. 존슨콘트롤즈는 디지털화 여정의 여러 단계에 있는 고객이 ‘탄소 배출 제로’ 라는 결과와 관리 목표를 달성하도록 안내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최적화를 위한 분석을 통해 장비를 클라우드에 연결하여 지속적인 오픈블루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존슨콘트롤즈는 또한 이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개발자 및 가장 미래지향적인 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디지털 트윈 및 인공 지능을 통해 자율 건물로 가는 방법을 찾고 있다.

한편 존슨콘트롤즈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독립 조직인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에서 최근 승인한 탄소 배출 감소 목표를 야심차게 설정했다. 존슨콘트롤즈는 지속 가능성 약속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운영 배출량을 55% 줄이고 고객의 배출량을 16%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존슨콘트롤즈 관계자는 “오픈블루 플랫폼은 건물 지속가능성을 최적화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고 궁극적으로 건강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