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세미나


[Exhibition Review]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성황리 폐막

관리자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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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열린 킨텍스 제2전시장 내부 전경


- 역대 최다 356개사 참가, 24,351명 관람, 1,440억 수출 성과 

-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 탄소중립 EXPO와 동시 개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너지대전)이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개최 41회를 맞은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종합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저탄소·고효율 C-Tech 혁신’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시 기간 동안 '2022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도 함께 열렸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2022 에너지대전에는 3일간 356개 기업 1,157부스가 참여했다. ‘에너지효율관’, ‘신재생에너지관’, ‘미래모빌리티특별관’, ‘지자체관’, ‘공공에너지관’, ‘미래에너지효율’ 등 총 12개의 전시관을 운영했으며, 기업 지원을 위한 수출상담회와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도 진행되었다.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공무원, 구매력 있는 빅바이어 등 31개국 101명이 참가하여 3일 동안 총 120건의 상담을 통해 계약 1,440억원(5건), MOU 10억원(1건)의 성과를 올렸다. 기업 가치평가 및 자금력 확보를 위한 전문투자·펀딩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총 62개 중소기업의 상담을 진행하고, 자체 기술개발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다양한 에너지 분야 특허기술들을 선보이며 신기술 이전 2건(2억원)의 기회도 제공했다.

올해 처음 신설한 미래모빌리티관에서는 전기, 수소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와 수소차, 수소드론 등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받았으며, 에너지 다이어트10 특별관에서는 세계 주요 국가들의 에너지 위기 극복 정책과 일상 속 에너지절약 행동요령 10을 소개하며 에너지절약에 대한 범국민적 참여를 촉진했다.

아울러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글로벌 화두인 ‘RE100’, ‘국제감축사업’,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기술)’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 및 진행되었으며, 총 800여명의 등록자(사전등록 600여명 및 현장등록 200여명)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도널드 찬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아시아 태평양 권역 매니징 디렉터, 헤르만 벨라스퀘즈 녹색기후기금 국장, 마티아스 라브 CO2CRC(CCUS 연구기관) 대표 등이 주요 기조 발제에 나섰으며, 각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과 패널토론을 통해 탄소중립과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 탄소중립 EXPO와 통합개최를 통해 규모를 더욱 키우며 그간 전념해왔던 에너지산업 활력 제고와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넘어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 공감과 소통, 참여를 이끌어내는 차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는 평가다.


▲ 역대 최다 356개사가 참가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는 3일간 24,351명이 다녀갔다.


삼성전자, 가전기기 제어 솔루션 ‘스마트싱스 에너지’ 등 선보여

삼성전자는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가전기기 제어 솔루션을 비롯한 차별화된 에너지 저감 기술 등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집 안 에너지 관리를 도와주는 스마트싱스 에너지가 전시된 ‘하이라이트 존’을 중심으로 ‘에코 솔루션 존’, ‘에너지 솔루션 존’, ‘비스포크 존’으로 전시장을 구성하고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기술을 소개했다. 

스마트싱스 에너지는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해줄 뿐만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한 ‘AI 절약 모드’를 설정할 경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목표치를 초과하지 않도록 가전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해준다.

▲ 삼성전자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에 참가해 다양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소개했다.


‘에코 솔루션 존’에서는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기술이 대거 소개되었다. 포장재를 창의적으로 업사이클링할 수 있는 에코패키지, 일회용 배터리 교체 없이 태양광과 실내조명으로 충전 가능한 솔라셀 리모컨 등이 전시되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이곳에서는 탄소 배출량을 줄여주는 친환경 냉매 R32를 국내 최초로 적용한 가정용 비스포크 무풍에어컨도 소개되었다. 

삼성전자는 ‘제25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탄소중립위너상’을 수상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을 위한 활발한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에너지 솔루션 존’에서는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에너지 저감 기술을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빌딩 내 주요 기기를 통합관리하고 AI 기반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스마트빌딩 솔루션과 무풍 절전 기능에 냉방부터 따스한 체온풍 기능까지 더해진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체온풍’ 등 상업용부터 가정용까지 에너지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솔루션이 전시되었다. 

‘비스포크 홈 존’에서는 제25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홈 제품들이 고효율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된 제품으로는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4도어 키친핏 냉장고’,‘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인덕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무풍갤러리 에어컨’, ‘시스템에어컨 DVM S2’, ‘비스포크 직화오븐’ 등이 있다.


LG전자, 에너지 효율 높인 공조 솔루션 소개


▲ 휘센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아이(MultiV i)’ 가 전시된 LG전자 부스. LG전자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에 참가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차별화된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시스템 에어컨 대표 제품 ‘멀티브이 아이’(사진)를 포함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차별화된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270m2 규모의 전시관에 주거, 업무, 상업 및 산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간맞춤형 공조 솔루션 체험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전시관은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 에너지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아 푸른 정원을 콘셉트로 꾸몄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의 대표 제품으로 차원이 다른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하는 휘센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아이(MultiV i)’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달 출시되었으며, 고성능 AI엔진을 통해 한 공간에 있는 여러 대의 실내기를 각각 자동 제어해 해당 전체 공간의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시켜주는 ‘AI 실내공간케어’, 사용자가 설정한 에너지 목표 사용량에 맞춰 알아서 운전하는 ‘AI 에너지 맞춤제어’, 사람이 없을 땐 알아서 절전하고 상황에 따라 냉방 세기를 조절해 실내를 쾌적하게 해주면서 전기료까지 아낄 수 있는 ‘AI 스마트케어’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한다.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이고 에너지 효율은 기존 모델인 ‘멀티브이 슈퍼5(Multi V Super5)’ 대비 16마력 동급 기준 최대 7.2% 높아졌다.

주거용 솔루션인 프리미엄 1방향(way) 시스템 에어컨은 제품 내부에 투명한 날개인 에어가드가 탑재됐다. 바람의 방향을 보다 정밀하게 조절해 자동온도바람, 매너바람, 롱파워바람, 스터디바람, 쾌적수면바람, 숲속바람 등 6가지 공간맞춤바람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내부의 습기 제거를 위한 최적의 건조 시간을 알아서 설정해주는 ‘AI건조’,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 LED로 99.99% 살균하는 ‘UV나노(UVnano)’ 등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갖췄다.

LG전자는 이 밖에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인 가스식 시스템에어컨(GHP, Gas engine driven Heat Pump), 원형 시스템 에어컨, 공기청정 스탠드 에어컨 등 상업용 공조 제품, 빌딩 자동제어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 ‘LG 비컨(LG BECON) 솔루션’ , ‘공조기기 종합유지관리 시스템 ‘LG 비컨 클라우드’ 등도 함께 전시했다. 

또 LG전자는 11월 3일 B2B 고객을 대상으로 공조솔루션 핵심기술과 에너지 고효율 신제품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전시기간 동안 현장 관람객이 전시관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퀴즈를 풀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리유저블 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캐리어에어컨·캐리어냉장, ‘에너지위너상’ 수상 제품 전시

▲ 캐리어에어컨 · 캐리어냉장은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에너지 고효율 제품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캐리어에어컨·캐리어냉장은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저감 솔루션(Create a Future with Sustainable Energy Saving Solutions)’을 주제로 에너지 효율은 높으나 소비는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 부스는 ‘에너지저감 통합관리 솔루션’, ‘인텔리젼트 빌딩 솔루션’, ‘도시바 솔루션’, ‘뉴 토탈 콜드체인 솔루션’, ‘오텍오티스파킹시스템’ 등 테마 별로 구성해 국내외를 선도하고 있는 여러 솔루션 및 고부가가치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고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한 ‘제25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을 휩쓴 3가지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및 활동을 확산하여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A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의 최고의 상인 ‘A대상’을 받은 ‘All New 18단 와이드 공기청정기’는 고성능 공기관리기술(AMS)과 고효율 모터, 신규 팬, 신규 필터의 연계 기술을 팬 특성에 맞춰 모터 소비전력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 기존 동급 제품과 비교했을 때 운전 소비전력을 20% 저감, 1㎡당 소비전력을 0.33W/㎡까지 낮춰 에너지효율등급지표(R), 소비전력, 연간에너지비용 등에서 현재 국내 최고 수준의 혁신적인 제품이다.

또한,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한 ‘All New 에어로 18단에어컨’은 냉방사이클을 최적화한 설계와 고효율 시스템이 적용되어 자사 타 상품 대비 냉방효율을 33% 개선했다. 에너지 절감을 최대화하기 위해 냉매 유량설계를 최적화하여 월간 냉방 에너지 비용을 최대 23%,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5% 절감했다.

캐리어냉장의 의약품·혈액 냉장고는 백신 및 의약품, 시약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인버터를 적용한 의약품 전문 냉장고로 동급 제품 대비 65%의 에너지를 혁신적으로 절감해냈다. 인버터 기술로 백신 보관 온도 기준인 2~8℃를 유지하며, 온도 이탈이나 문열림, 전원 이상 등 백신 보관에 문제가 생길 경우, 알람 시스템 작동으로 고가의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보관한다. 

또한, 냉각과정에서 발생되는 제상수를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증발장치를 적용하여 최적의 에너지 절감기술을 구현했다.캐리어에어컨은 이번 전시회에 친환경 에너지 하우스를 구현하는 시스템인 ‘태양광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태양광으로 발전된 전기로 인버터 보일러를 작동시켜 냉난방은 물론 급탕을 공급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해 자가 발전이 가능해 전기요금 부담이 적으며 CO₂ 배출량도 획기적으로 줄여 ‘에너지 제로 하우스’ 실현이 가능하다.

캐리어냉장은 차세대 유통 무인 솔루션으로 ‘AI 무인 쇼케이스’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단말기에 신용카드를 인식하고 쇼케이스 문을 열어 구매를 원하는 상품을 꺼내기만 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을 갖췄다. 칸마다 장착된 AI 카메라와 선반의 스마트 무게 센서가 이중으로 가격을 책정하여 타제품 대비 높은 제품 인식률을 자랑한다. 음료 이외에도 객단가가 높은 화장품, 텀블러 등 다양한 제품군 판매가 가능하여 무인 매장을 운영하거나 운영할 예정인 소상공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캐리어 관계자는 “캐리어도 2050년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친환경 R32 냉매를 제품에 사용하는 등 에너지 절감형 제품과 탄소 중립 제품을 출시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에 힘쓰고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선보여 환경 친화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성히트에너시스, 6관식 지열히트펌프, 태양광 시스템 등 선보여

대성히트에너시스(대표 유지석)는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5가지 독립운전이 가능한 6관식 지열히트펌프를 비롯해 태양광 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6관식 지열히트펌프는 지난해 동시·개별 급탕 운전이 가능한 지열히트펌프 시스템 특허 등록을 마친 제품이다. 친환경 냉매인 R410A를 적용하면서 냉매 기화를 최적화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인 이코노마이저 기술로 출수되는 온도 65℃까지 높였으며, 열교환기 바이패스 기술을 적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히트펌프의 장점인 냉방-급탕 동시 운전의 경우 COP 7.05의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기존의 4관식 지열히트펌프 냉난방 패러다임을 바꾼 제품으로 건물 및 농가용 보급형으로, 향후 시장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성히트에너시스는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스마트팜 시장에 지열 및 공기열을 이용한 냉난방 공급,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시설원예에 열 공급, 아파트 전 세대에 지열 냉난방을 시범 공급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공기열 부문에서도 기존과 달리 급탕은 80℃, 냉방은 -5℃이상 빙축할 수 있는 공기열 히트펌프 칠러(Chiller)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심야전기를 이용하여 빙축과 난방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제품으로, 특히 냉·난방 변환이 자동 가능하도록 제어기능을 내장해 설치 오류를 없애고 편리성을 월등히 높인 것이 큰 장점이다.

이 밖에도 대성히트에너시스는 해수열에 공기열을 융합한 복합열원 히트펌프 제품,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연료전지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신재생에너지 선두기업으로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P



▲ 대성히트에너시스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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