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세미나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1), 성황리 폐막

관리자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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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 감축, 코로나 대응 위한 HVAC 솔루션 대거 전시 

- 그린뉴딜 시대 선도할 신기술 공유와 방향 제시에 초점


김민영 기자(heatpumpac@naver.com)

기계설비, 포스트코로나 그린뉴딜 시대를 선도하다 

기계설비, 관련 장비, 자재, 공법을 총망라하는 국내 유일의 기계설비 종합 전문 전시회 ‘2021 대한 민국 기계설비전시회(이하 HVAC KOREA 2021)’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SETEC(세텍) 전관에서 열렸으며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건물의 기능이 고도화되고 건물 에너지 사용의 효 율화 등이 요구되면서 기계설비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 각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는 해마다 성황리에 개최되며 국내 대표 기계설비 종합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전시회에는 3일간 250여 업체가 참가했으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설비설계협회, 한국기계설비 기술사회가 주최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종 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엔지니어링 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그린빌딩협의회, KOTRA 등 관련 협회, 기관이 후원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계설비, 포스트코로나 그린뉴 딜 시대를 선도하다’로, 포스트코로나 그린뉴딜 시대를 선도해나갈 기계설비산업의 신기술 공유와 방향 제시 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올해도 SETEC 전시장 전관을 아우르는 알차고 효 율적인 전시 구성이 돋보였다. 1홀은 HVAC 특별관 및 냉난방환기공조, 에너지 부문관으로, 2홀은 컨퍼런스/ 세미나/특별행사장으로, 3홀은 장비, 자재, 소방, 위생 설비관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HVAC 특별관에서는 관 련 업체들이 탄소 감축과 코로나 대응을 위한 HVAC 솔루션을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기자재, 시공, 건설, 기술, 학계, 정부 등 기계설비 산업의 모든 주체가 모이는 업계 최고의 비즈 니스 장인만큼 냉난방, 공기조화, 환기, 배관, 소방, 위생설비, 가스, 자동제어, 소방, TAB(Testing, Adjusting, Balancing), 특수설비, 지열/태양열/신재 생 에너지 등 기계설비 전 부문에 걸쳐 신제품 및 기술 이 대거 소개되었다. 

아울러 건설산업 BIM 추진현황과 기계설비 대응 방안 포럼, 한국형 콜드체인산업 기반 구축, 그린 리모델링 기반 탄소중립·그린뉴딜 실현방안, 그린뉴 딜을 선도하는 수열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 세미나 및 컨퍼런스도 다수 개최되었으며, 세미나/ 컨퍼런스 외에도 참가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네트워킹을 위한 부대행사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정달홍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장은 개막식 에서 “이번 전시회가 기계설비 관련 최신 제품 및 기 술 소개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그린뉴딜 시대를 선도 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LG전자는 다양한 공간의 공기질 관리를 위한 맞춤형 토털 솔루션을 소개했다.


LG전자, 공기질 맞춤형 관리 솔루션 선보여 

LG전자는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1)에 참가해 냉난방환기공조관 내에 135㎡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상업용, 주거용, 업무용, 교육용 등 다양한 공간의 공기질 관리를 위한 맞춤형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관리 해주는 ‘5단계 청정관리’를 적용한 시스템 에어컨을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제품은 6월 출시될 예정으 로, 5단계 청정관리 기능은 휘센 가정용 에어컨에 먼저 적용돼 차별화된 위생관리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LG 휘센 시스템 에어컨은 ▲들어오는 바람의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 ▲한국공기청정협회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 공기청정 ▲바람이 지나가는 길(流路)의 세균 번식을 방지하는 항균관리 ▲바람이 나가는 팬을 99.99% 살균하는 UV LED 팬 살균 ▲내부 습기를 제거해 냄새를 예방하는 자동건조 등 5단계 청정관리로 고객이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신제품은 ‘공기청정 승강그릴’을 갖춰 큰 먼지 필터뿐만 아니라 극초미세먼지 필터와 탈취필터 등 공기청정 키트까지 포함된 전면 그릴을 천장에서 밑으로 내려 청소와 유지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기존 천장형 실내기의 기류를 조절하는 4개의 베인(vane, 날개) 외에 제품 내부에 투명한 날개인 4개의 에어가드를 추가한 듀얼베인으로 구현한 6가지 공간맞춤 기류(氣流)도 장점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과 함께 원형 시스템 에어컨, 공기청정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등 다양한 상업용 솔루션을 소개했다. 

주거용 솔루션으로는 실외기 1대로 최대 16대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어 대형 주거공간도 원활한 냉방이 가능한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에스(MULTI V S)’, 높은 에너지 효율과 다양한 라인업으로 주거공간에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는 ‘1방향(1Way) 주거용 시스템 에어컨’, 실내 공기질 정보와 전력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에어컨·공기청 정기·제습기 등 LG 스마트 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LG 센서허브’ 등을 소개했다. 

업무용 솔루션으로는 기존 휘센 멀티브이 시스템 에어컨에 장착하면 업계 최초로 AI+ 인증을 받은 인공지능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듈 ‘LG AI 엔진’ 등을 전시했으며, 교육용 솔루션으로는 국내 최초로 전기식과 가스식의 장점을 합쳐 냉난방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시스템 에어컨’ 등을 선보였다.



▲ 시스트로닉스는 미세먼지와 실내 공기질의 신속하고 정밀한 측정을 위한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전시했다.


시스트로닉스, 고성능 공기질 관리 시스템 선보여 

시스트로닉스는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HVAC KOREA 2021)에 참가해 공기질 측정 센서,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등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전시했다. 시스트로닉스는 갈수록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미세먼지 및 실내 공기질 측정에 적합한 정밀 센서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시스트로닉스의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은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거나 실내 공기질 관리가 중요한 학교, 병원, 공공시설 등에 권장된다. 하나의 센서로 극초미세먼지(PM 1.0), 초미세먼지(PM 2.5), 미세 먼지(PM 10), 온습도, CO2, VOC(유기화합물)까지 정밀하고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다. 또한 트렌드, 경보 이력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사용이 용이하다. 선택에 따라 터치 모니터와 조합하거나 원격 관리 시스템과 연동하여 통합 감시 및 제어가 가능하다. 공기질 측정센서 ST-IAQ-07는 CO2, VOC (유기화합물), 온도, 습도,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제품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미세먼지 간 이측정기 성능평가에서 총 다섯가지 항목 모두 우수한 성적을 받아 국내 최초로 미세먼지 측정 성능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시스트로닉스는 1996년 설립 이래 냉동공조 제어장치와 산업용 모니터, 센서, 원격관리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지난 20년 동안 국내 컨트롤러의 선두주자로 고품질, 고기능, 환경친화형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해오고 있으며 내장형 가습기에서부터 센서까지 다양하고 전문적인 제품을 생산하여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신재생 에너지 기술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로 에너지 절감 효과에 탁월한 제어장치와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서가는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1)에 참가한 힘펠 부스 전경. 힘펠은 뛰어난 실내공기질 개선 기능, 이용자의 편의성, 가격 경쟁력 등을 갖춘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환기업계를 선도해가고 있다.


힘펠, 업그레이드된 기능의 환기시스템 신제품 소개 

힘펠은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1)에 참가해 안심 실내공기 조성을 위한 욕실 환기가전, 환기시스템 등 다양한 환기제품군을 소개했다. 

힘펠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 프리미엄 욕실 환기가전 제로크프라임을 런칭했다. 제로크프라임은욕실 환기 가전 1위 기업 힘펠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욕실 환경과 소비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섬세한 환기풍량 조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 해 10단계 환기풍량 조절 기능을 적용했으며, 고효율 모터를 적용해 소비전력을 94.5% 절감했다. 또한 도서실 보다 조용한 최저소음을 실현해 장시간 이용에도 불 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힘펠은 이번 전시회에 욕실 환기가전 휴젠뜨와 스마트미러 연동 플랫폼도 함께 전시했다. 휴젠뜨의 환기, 온풍, 건조, 뮤직테라피, 헤어·바디 드라이 제어 기능과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스마트미러에 적용돼 힐링 욕실과 스마트 헬스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힘펠이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연구과제로 진행 중인 스마트 욕실 융합 제품 개발사항이다. 

아울러 힘펠은 최근 다중이용시설에서 많은 설치가 이뤄지고 있는 스탠드형 환기시스템 휴벤S도 전시했다. 휴벤S는 실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 공기는 필터를 거쳐 상쾌한 공기로 바꿔줌으로써 실내 비말농도를 낮춰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한편 힘펠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다양한 환기가전을 살펴보면서 공간과 면적, 인테리어 등에 어울리는 제품 및 솔루션을 상담받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 한국코로나는 고효율 가스 외기조화기, 천정형 공기조화기, CO2 발생기 팜케어, 항온항습기,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등을 전시했다. 사진은 부스에 전시된 천정형 에너지 절감 공기조화기 

한국코로나, 가스 외기조화기, 천정형 공기 조화기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제품군 전시 

에너지 세이빙 솔루션 전문기업 한국코로나는 2021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1) 에 참가해 천정형 에너지 절감 공기조화기, 가스 외기조 화기를 비롯해 항온항습기,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제품을 소개했다. 

한국코로나의 주력 제품인 가스 외기조화기는 전기 예열코일+EHP 방식에 비해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 온수배관과 순환펌프 없이 가스배관만 설치 하기 때문에 공사비용도 절감된다. 

이 제품은 STS 열교환기 난방방식 채용으로 동파 걱정이 없으며, 실내 고온 공급과 실내공기의 급속 가열이 가능하다. 또 정교한 고강도 아연도 STEEL PROFILE FRAME 및 불연 단열제를 적용했으며, 모바일 원격제어와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천정형 공기조화기는 특허등록이 완료된 제품으로 냉난방, 급기, 환기를 한 번에 해결하는 에너지 절감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고청정 필터 사용으로 미세먼지를 제거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켜주며, 환기 유닛이 필요 없다. 독일 ROSENBERG사의 EC-FAN을 적용해 정풍량 정정압 등 설정이 가능한 고성능 고효율 제품으로, 소음 및 고정압 등도 타제품에 비해 우수하다. 분해 조립이 용이하여 현장 반입 설치비용이 절감되며, 소비자의 요구조건에 맞춘 특수 설계 제작도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한국코로나의 QUANTUM 무급유 인버터 터보냉동기는 오일프리 마그네틱 베어링과 영구자석을 이용한 자기부상 회전방식의 보다 진보된 최신 기술이 적용된 터보냉동기다. 무접점, 무마찰 회전에 의한 동력손실 최소화, 소프트기동(5A기동 전류), 저진동, 저소음, 긴 장비수명 등이 특징이다. 

QUANTUM 시리즈는 공랭식, 수랭식, 히트펌프식이 있으며 QUANTUM 시리즈 냉동기는 우수한 기술을 인정받아 독일 산업 혁신상을 받았다. 항온 항습기 CoolW@ll은 유닛 외부 케이스를 제거하고 전열면적을 확대하여 냉각능력을 증대시켰으며, 압력손실을 최소화하여 FAN동력을 절감시킨 수랭식 벽체형 CRAH(Computer Room Air Handler)로 혁신적인 데이터 센터 냉각시스템이다. 

또한 EC-FAN 적용으로 운전환경 변화(필터 막힘, 주변 FAN 고장)에도 정풍량을 송풍하여 특정된 전산실 환경을 유지한다. 

한편 한국코로나는 1987년 설립 이래 30년간 연소 사업, 환경사업, 플랜트 사업 분야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로 다변화된 기술을 축적해왔다. 환경 보호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통해 그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사업 분야에서 관련 문제에 대한 세부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해오고 있다.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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