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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빌딩 인증을 위한 지속가능한 선택

관리자
2019-03-08 18:05
조회수 57

- 신축 대형할인점 브랜즈마트 USA, 에너지 효율 뛰어난 HVAC 시스템 적용


레녹스(Lennox)


빌딩 에너지 소비량이 전체 에너지 소비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증가하면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와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그린빌딩(Green Building)’이 떠오르고 있으며, 이를 검증하기 위한 인증제도 또한 주목받고 있다.

건축과 인테리어 관련 분야의 다양한 친환경 인증제도 중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 중의 하나로 꼽히는 LEED 인증(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 미국녹색건축위원회)에서 개발한 녹색건물 인증제도이다. 주택, 상업용 인테리어, 신규 건축, 학교 및 의료기관, 상업용 매장 등 모든 건물 유형을 비롯해 건물의 설계, 시공, 운영 등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

미국 조지아주 그위닛 카운티에 위치한 가전제품 대형할인점 브랜즈마트의 신축 매장은 바로 이 LEED 인증 획득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레녹스(Lennox)의 HVAC 시스템을 적용해 건물 운영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는 데 성공했다(편집자주).


스마트 설계로 대형할인점 에너지 비용 대폭 절감

브랜즈마트(BrandsMart)는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전제품 및 가정용 제품 전문 소매업체로, 미국 남동부 전역에 9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몇 년 전, 이 업체는 애틀랜타 지역 최초의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조지아주 도라빌에 있는 옛 GM® 부품 유통 공장의 부지를 매입했다. 새로운 시설을 짓기 전에 회사는 70만 평방피트 규모의 낡은 공장을 세심하게 분해하여 나무를 재활용하고, 재사용을 위해 강철을 판매했다. 또 기존 건물의 모든 콘크리트를 파쇄해 재사용하여 13만 평방피트 규모의 소매점을 새로 지었다.

브랜즈마트가 미국 그린빌딩협의회(Green Building Council)의 실버 LEED®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설계한 그위닛 카운티(Gwinnett County) 매장을 신축하기로 결정한 배경에는 재정적인 고려사항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지속 가능한 설계를 적용하여 시설의 용수, 전기, 난방 및 냉방 공급을 위해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통합하면 초기 비용이 약 3% 증가하지만, 이후에는 건물 운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랜즈마트의 관계자 래리 레빈(Larry Levine)은 “공공요금 절감이 매장 신축의 주된 목표였다”고 말하며, “책임감 있는 기업 및 시민이 되는 것은 항상 당사의 주역이 되어왔고, LEED 인증을 받은 소매점을 건설하고 오픈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껏 걸어온 길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다. 회사 측에도 비용 효율적인 장점이 있다.”라고 매장 신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 브랜즈마트 USA 조지아 주 그위넷 카운티 매장 신축 및 레녹스 Strategos™ Rooftop Units 시공 현장.




중략...


월간 히트펌프공조 2019년 3월호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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