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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CO2 히트펌프 급탕기 ‘큐톤’

관리자
2019-02-08

업무용 CO2 히트펌프 급탕기 ‘큐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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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중공업(주) 냉열사업본부 히트펌프사업추진실/ 오카다 아츠시

 

 

1. 머리말
지구온난화 대책의 일환으로 가스 연소·오일 연소급탕기가 가정용을 중심으로 자연냉매인 이산화탄소(CO2)를 이용한 히트펌프 급탕기로 대체가 진행되고 있
으며 최근에는 업무용으로도 보급되고 있다. 그러나 히트펌프 급탕기는 실외 온도가 낮은 경우, 능력이 저하해 필요한 온수 공급량을 확보할 수 없는 등의 단점을 안고 있었다. 

 

또 CO2를 냉매로 사용하면, 운전 압력이 높아 차압이 커지는 만큼 압축기는 높은 압력성이 필요하여 누출 손실·기계 손실이 커지는 단점도 있었다.


여기서는 이런 단점을 극복해 실외온도가 낮은 경우에도 충분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고신뢰성을 확보한 2단 압축기를 탑재한 업무용 CO2 히트펌프 급탕기 "큐톤"을 소개한다.


2. 제품 개요

2.1 기본 사양·개요
〈사진 1〉에 제품의 외관을 나타낸다. 냉매로 CO2를 사용한 공기열원식 히트펌프 급탕기로 정격능력은 30kW, 16대까지 연결해 설치·제어할 수 있으며 최대 480kW의 급탕 부하, 즉 60℃ 환산 1일당의 급탕량 3~120톤의 물건에 대응할 수 있다. 냉매로 CO2를 사용하고 있어 90℃의 고온수를 효율적으로 출탕할 수 있다.


기종은 외기온도 -25℃까지 대응 가능한 ESA30-25와 외기온도 -5℃까지 대응 가능한 ESA30-5의 2기종을 라인업하고 있다.


기본 사양을 〈표 1〉에 나타낸다. 중간기 저탕 가열조건(외기온 16℃/입수 17℃·출탕 65℃)에서 가열능력 30kW, COP4.3(30kW급에서 업계 1위). -7℃의 한랭지 조건에서도 30kW의 가열능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COP도 -7℃에서 2.80을 확보할 수 있다.


본 제품은 압축기에, 새로 개발한 DC인버터 2단 압축기(상세 3.1참조)를 적용하고 또한 중간 압력 가스 인젝션 기구(상세 3.2참조)의 채용으로 저외기온 시 순환량의 상승이 가능해 져, 기존 기종에서는 얻을 수 없었던 외기온 -25℃에서 90℃의 온수를 생산할 수 있다.

 

 

2.2 시스템 구성


중략

2014년 2월호 hp tech